2024 시칠리아, 몰타

[첫째 날]

두바이 초콜릿 구매 실패

 
[둘째 날]

타오르미나 원형 극장

카놀리

그라니타와 브리오슈

카스텔몰라

 
[셋째 날]

화산 가는데 춥다, 안 춥다로 씨름 중

과연

에트나 화산

아페롤 스프리츠 엄마 취향 아님

카타니아

엄마 취향은 오렌지 쥬스

패키지 여행 온 상황에 웃음이 남

 
[넷째 날]

텀블러에 담아 온 현미 누룽지, 반찬 조식 소세지

체팔루 해변

커플룩

다음엔 꼭 수영하기로

에리체

아란치니

납작 복숭아

 
[다섯째 날]

팔레르모 대성당

삼성동 사모님과 함께

에스프레소

몬레알레 대성당

피스타치오 크림 파스타

포켓 커피

아그리젠토

 
[여섯째 날]

네아폴리스 고고학 공원

디오니시우스의 귀

칼라마리, 뽈뽀, 홍합. 드디어 지중해의 맛!

[일곱째 날]

몰타 첫 식사

페리 타고 고조섬

타피누 성모 성당

위에니 베이 천일염전

 
[여덟째 날]

임디나

발레타

성 요한 대성당

카라바조의 세례자 요한의 참수

 
[아홉째 날]

아침 미사

몰타 마지막 식사

[엄마가 찍어준 나]